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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u/island

마라도에서 먹는 짜장면 – 가는법·배 시간표·볼거리

by sari1 2026. 4. 8.
🇰🇷 대한민국 최남단 · 제주 부속섬

마라도 완벽 가이드
가는법·배 시간표·짜장면·섬 일주 총정리

2026년 최신 정보 | 최남단 표지석 + 짜장면 성지 + 청정 바다

#마라도#대한민국최남단#마라도가는법 #마라도짜장면#제주부속섬

📋 핵심 정보 한눈에 보기

📍 출발지 운진항(모슬포) 또는 송악산 선착장
⛴ 배 소요시간 운진항 기준 약 30분
💰 도선료 왕복 성인 약 22,000원
🏝 섬 면적 0.3㎢ (도보 일주 약 4km)
⏱ 권장 체류시간 1~2시간 (당일치기)
📞 운진항 도선 064-794-6661

🏝 마라도란?

마라도 대한민국 최남단 표지석

 

마라도는 제주도 남쪽 11km 해상에 위치한 대한민국 최남단 유인도입니다. 북위 33도 06분, 동경 126도 16분에 위치하며, 이 작은 섬이 대한민국 영토의 최남단 경계입니다. 면적 0.3㎢, 해안선 길이 약 4.2km의 아담한 섬이지만, '최남단'이라는 상징성 하나만으로 매년 수십만 명이 찾아옵니다.

섬 전체가 천연기념물 제423호로 지정되어 있어 훼손되지 않은 원시 자연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히 드라마 <나는 자연인이다>, 예능 <1박 2일> 등 수많은 방송에 등장해 더욱 유명해진 곳으로, 최남단 표지석에서 인증샷을 찍는 것이 마라도 방문의 필수 코스입니다.

직접 방문하면 섬의 아담함이 놀랍습니다. 걸어서 한 바퀴 도는 데 1시간이 채 걸리지 않지만, 사방이 탁 트인 바다와 바람, 그리고 '여기가 우리 땅의 끝이구나'라는 묘한 감동이 오래 남습니다.

🇰🇷
대한민국 최남단 영토
북위 33°06′ 동경 126°16′ · 제주 본섬에서 남쪽 11km
섬 전체 천연기념물 제423호 지정
0.3㎢
섬 전체 면적
4.2km
해안선 길이
약 80명
상주 인구

⛴ 배 시간표 & 도선 요금

🚢 운진항(모슬포) → 마라도
09:00첫 배
10:00
11:00
12:00
13:00
14:00막 배 (계절 따라 연장)
🚢 마라도 → 운진항(모슬포)
10:00
11:00
12:00
13:00
14:00
15:00막 배
성인 왕복 도선료약 22,000원
청소년 왕복약 11,000원
어린이 왕복약 7,000원
소요시간운진항 약 30분 / 송악산 약 25분
운항 횟수1일 약 5~6회 (기상 따라 변동)
⚠️ 마라도는 기상 악화 시 결항률이 매우 높습니다. 방문 전날 반드시 064-794-6661(운진항) 또는 기상청 제주 해상 예보를 확인하세요. 풍랑주의보 발효 시 당일 결항될 수 있습니다.

🍜 마라도 짜장면 완전 가이드

마라도 짜장면은 '대한민국 최남단에서 먹는 짜장면'이라는 상징성 덕분에 전국적으로 유명해진 마라도만의 별미입니다. 섬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운영하는 식당들에서만 맛볼 수 있어요.

🍜 마라도 짜장면 핵심 정보

평균 가격
8,000~10,000원
식당 수
마라도 선착장 인근 5~6곳
특징
해산물 토핑 짜장면
추천 메뉴
해물짜장·짬뽕·전복짜장
🍜 마라도 짜장면은 육지 짜장면과 달리 제주 해산물(전복·소라·해물)이 들어가는 것이 특징입니다. 일반 짜장면보다 비싸지만 '최남단에서 먹는다'는 경험 자체가 이 음식의 가장 큰 매력이에요. 식당마다 맛이 조금씩 다르니 현지인 추천 식당으로 들어가세요.

🗺 마라도 섬 일주 추천 코스

마라도는 해안선 약 4km로 도보 일주에 약 1시간~1시간 30분이 소요됩니다.

 
⛴ 도착
🛬 마라도 선착장 (자리덕 선착장)
배에서 내리면 바로 선착장 주변 짜장면 식당들이 반깁니다. 섬 일주 전 또는 후에 짜장면 타임을 잡으세요.
 
▶ 도보 5분
⛪ 마라도 성당 & 마라분교
대한민국 최남단 성당과 학생 수 한 자릿수의 마라분교. 작지만 오랜 역사를 지닌 섬의 상징적 건물들.
 
▶ 도보 10분
🗼 마라도 등대
1915년 처음 세워진 역사 깊은 등대. 섬 북쪽에 위치하며 제주 본섬 방향으로 한라산이 선명하게 보입니다.
 
▶ 도보 15분
🇰🇷 대한민국 최남단 표지석 ⭐하이라이트
마라도 방문의 핵심. 붉은 화강암 표지석에 '대한민국 최남단'이라고 새겨진 상징적인 장소. 인증샷 필수. 탁 트인 망망대해가 사방에 펼쳐집니다.
 
▶ 도보 20분
🌊 마라도 남쪽 해안 절벽
섬 남쪽 가파른 해안 절벽. 파도가 용암 절벽에 부딪히는 웅장한 장면. 날씨 좋은 날 제주 본섬 산방산이 보입니다.
 
▶ 도보 30분
🍜 선착장 복귀 & 짜장면
일주 후 선착장 근처 식당에서 마라도 짜장면으로 마무리. 막배 시간 30분 전에는 선착장에 도착해 있어야 합니다.

📍 마라도 주요 명소

🇰🇷
최남단 상징
대한민국 최남단 표지석
마라도 방문의 이유 그 자체. 붉은 화강암에 새겨진 '최남단' 문구와 함께 인증샷 촬영 필수.
🗼
역사 유산
마라도 등대
1915년 최초 건립. 한라산·산방산 조망 가능. 등대 주변 잔디밭에서 바람 맞으며 쉬어가기 좋음.
최남단 성당
마라도 성당
대한민국 최남단 성당. 소박하지만 바다를 배경으로 한 풍경이 아름다움. 외부 관람 가능.
🌊
자연 절경
남쪽 해안 절벽
용암이 굳어 형성된 해안 절벽. 파도 소리 웅장. 날씨 좋은 날 산방산·송악산 조망 가능.

🗓 시즌별 방문 팁

계절 기간 특징 & 팁 추천도
🌸 봄 4월–5월 유채꽃·봄꽃 만발. 날씨 맑고 시야 좋음. 가파도 청보리와 연계 당일치기 인기. 황금연휴 인파 주의 ⭐⭐⭐⭐⭐
☀️ 여름 6월–8월 에메랄드 바다 절정. 태풍·풍랑으로 결항 가능성 가장 높은 시즌. 방문 전날 기상 필수 확인 ⭐⭐⭐
🍂 가을 9월–11월 쾌청하고 시야 맑음. 관광객 적어 한적. 10~11월 강풍 잦아지니 방풍복 필수 ⭐⭐⭐⭐⭐
❄️ 겨울 12월–2월 결항 가능성 매우 높음. 방문 전날 반드시 운항 확인. 한산하고 원시적인 섬 풍경 감상 가능 ⭐⭐

🚌 운진항 가는 방법

  • 버스
    제주시외버스터미널 → 251번 간선버스 → 모슬포(운진항) 하차 (약 1시간 20분). 또는 서귀포터미널 → 752번 → 모슬포 (약 50분)
  • 자차
    제주공항 → 서부관광도로(1132번) → 대정읍 → 운진항 (약 1시간, 60km). 운진항 인근 무료·유료 주차장 운영. 송악산 선착장 이용 시 5분 단축
  • 택시
    제주공항 기준 약 60km, 요금 약 5만원. 서귀포 시내에서 운진항까지 약 30분, 2.5~3만원

 

🗺 운진항 카카오맵 길찾기

💡 방문 팁 & 주의사항

  • 마라도는 결항률이 높습니다. 방문 전날 오후에 운항 여부를 확인하고, 당일 아침에도 재확인하세요.
  • 막배 시간을 반드시 숙지하세요. 배를 놓치면 섬에서 하룻밤을 보내야 합니다.
  • 섬 전체가 천연기념물이므로 식물 채취·토양 훼손은 엄격히 금지됩니다.
  • 마라도에는 ATM이 없습니다. 현금은 출발 전 모슬포 시내에서 준비하세요.
  • 짜장면 식당들은 배가 도착하는 시간에 맞춰 영업하므로 도착 직후 바로 줄을 서는 것이 좋습니다.
  • 가파도와 함께 당일치기로 연계하는 여행자가 많습니다. 단, 두 섬을 하루에 모두 방문하면 일정이 빠듯하니 각 섬에 충분한 시간을 배분하세요.

❓ 자주 묻는 질문 (FAQ)

운진항(모슬포)에서 오전 9시부터 약 1시간 간격으로 하루 5~6회 운항하며 편도 약 30분 소요됩니다. 성인 왕복 약 22,000원이며 기상 악화 시 결항됩니다. 방문 전 064-794-6661로 운항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대한민국 최남단에서 먹는 짜장면'이라는 상징성 때문입니다. 제주 해산물이 들어간 해물짜장이 일반 짜장면과 다른 특별한 맛을 내며, 방송에 여러 번 소개되며 전국적으로 유명해졌습니다. 8,000~10,000원으로 가격이 있지만 마라도 방문의 필수 경험입니다.
네! 마라도는 해안선 약 4km로 도보 일주가 가능합니다. 천천히 걸으며 명소를 둘러보면 약 1시간~1시간 30분 소요됩니다. 별도 이동 수단 없이 걸어서 모든 볼거리를 볼 수 있는 것이 마라도의 큰 장점입니다.
가능하지만 빠듯합니다. 일반적으로 가파도 청보리 시즌(봄)에 두 섬을 연계하는 여행자가 많습니다. 오전에 가파도를 먼저 방문하고 오후에 마라도로 이동하는 코스를 추천하지만, 배 시간표를 꼼꼼히 체크해야 합니다. 여유롭게 즐기려면 각각 하루씩 따로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수의 민박과 게스트하우스가 운영되고 있어 숙박이 가능합니다. 단, 시설이 매우 소박하고 숫자도 적습니다. 대부분의 방문객은 당일치기로 다녀오며,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여행자만 숙박을 선택합니다. 숙박 예약은 출발 전 미리 전화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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