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장굴 완벽 가이드
입장료·예약·내부 볼거리·주차 총정리
2026년 최신 정보 | 세계 최장급 용암동굴의 신비 속으로
📋 핵심 정보 한눈에 보기
🕳 만장굴이란?

만장굴은 제주도 동쪽 구좌읍에 위치한 세계 최장급 용암동굴입니다. 전체 길이 약 7.4km 중 일반에 공개된 구간은 약 1km이며, 나머지 구간은 학술 연구 목적으로만 출입이 허용됩니다. 2007년 거문오름 용암동굴계의 일부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되었습니다.
약 10만~30만 년 전 한라산 화산 활동으로 흘러내린 용암이 굳으면서 형성된 동굴로, 내부 온도는 연중 11~21℃를 유지해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엔 따뜻한 천연 냉난방 공간이기도 합니다.
직접 걸어보면 동굴 입구에서 불어오는 서늘한 바람이 인상적입니다. 조명이 절제되어 있어 동굴 본연의 신비로운 분위기가 잘 살아 있고, 통로 끝 세계 최대 용암석주 앞에 서면 자연의 위대함을 실감하게 됩니다.
💰 입장료 안내
※ 국가유공자·장애인(1~3급 동반 1인 포함) 무료. 단체 20인 이상 방문 시 각 10% 할인 적용.
🗺 내부 구간별 볼거리
공개 구간 약 1km를 입구에서 끝까지 걸으며 만나는 주요 포인트예요.
🗓 시즌별 방문 팁
만장굴은 연중 내부 온도가 11~21℃로 유지되어 여름 피서지·겨울 실내 관광지로 사계절 모두 인기입니다.
| 계절 | 기간 | 특징 & 팁 | 추천도 |
|---|---|---|---|
| 🌸 봄 | 3월–5월 | 제주 여행 성수기 시작. 황금연휴 입장 대기 증가. 평일 오전 방문 추천 | ⭐⭐⭐⭐ |
| ☀️ 여름 | 6월–8월 | 외부 폭염 피해 시원하게 즐기는 피서 명소. 성수기 최대 혼잡. 겉옷 필수(체감 매우 서늘) | ⭐⭐⭐⭐⭐ |
| 🍂 가을 | 9월–11월 | 관광객 줄어 여유롭게 관람 가능. 사진 찍기 좋은 시즌. 가을 트레킹 코스와 연계 추천 | ⭐⭐⭐⭐⭐ |
| ❄️ 겨울 | 12월–2월 | 동굴 내부가 외부보다 따뜻해 겨울 실내 관광지로 인기. 비·눈 오는 날 대피소 역할도 | ⭐⭐⭐⭐ |
🚌 가는 방법
- 버스
제주시외버스터미널 → 701번 간선버스 승차 → 만장굴 입구 정류장 하차 (약 45분). 또는 성산 방면 버스 탑승 후 만장굴 정류장 하차 후 도보 10분
- 자차
제주공항 → 동부관광도로(97번 번영로) → 구좌읍 방향 → 만장굴 (약 40분, 38km). 무료 주차장 넉넉하게 운영
- 택시
제주공항 기준 약 38km, 요금 약 3~3.5만원. 성산일출봉과 연계 시 성산에서 약 25분, 2만원 내외
🍽 주변 맛집 추천
만장굴 반경 5km 이내 현지인 추천 맛집이에요.
만장굴에서 차로 10분. 세화 해녀가 직접 잡은 성게·소라 요리. 성게비빔밥이 압도적 인기.
구좌읍 로컬 흑돼지 맛집. 제주 제래돼지 직화 구이. 관광지 인근이지만 가성비 우수.
만장굴에서 차로 15분. 인스타 감성 카페들이 즐비. 해변 뷰 브런치 카페 코스 추천.
구좌읍 특산물 당근을 활용한 디저트 전문 카페. 당근 케이크·당근 라떼는 이 지역에서만.
💡 방문 팁 & 주의사항
- 동굴 내부는 연중 11~21℃입니다. 여름 방문 시에도 얇은 겉옷이나 가디건을 꼭 챙기세요.
- 바닥이 용암암반으로 울퉁불퉁하고 미끄럽습니다. 굽 높은 신발·슬리퍼는 위험하니 운동화를 착용하세요.
- 동굴 내부 일부 구간은 조명이 매우 어두워요. 사진 촬영 시 플래시보다 야간 모드를 활용하면 더 자연스럽습니다.
- 공개 구간 끝 용암석주가 하이라이트입니다. 중간에 지치더라도 끝까지 걸어가는 걸 추천해요.
- 휠체어·유모차 이동이 어렵습니다. 바닥이 고르지 않아 영·유아 동반 시 아기띠 사용을 권장합니다.
- 성수기(7~8월) 주말에는 입장 대기가 30분~1시간 발생하기도 합니다. 오전 9시 오픈 직후 방문을 추천해요.
📷 포토 스팟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