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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악산 둘레길 완벽 가이드
코스·이중 분화구·마라도 뷰·주차 총정리
2025년 최신 정보 | 바다 뷰 360도 파노라마 + 마라도·가파도·산방산 한눈에
📋 핵심 정보 한눈에 보기
🌋 송악산이란?

송악산은 제주 서남부 대정읍에 위치한 해발 104m의 오름으로, 제주에서 보기 드문 이중 분화구(二重 噴火口) 구조를 가진 독특한 화산 지형입니다. 바깥쪽 큰 분화구 안에 작은 분화구가 또 하나 품어져 있는 특이한 구조로, 지질학적 가치도 높습니다.
송악산의 가장 큰 매력은 단연 조망입니다. 둘레길 탐방로를 걸으면 마라도·가파도·산방산·용머리해안·형제섬이 한 프레임에 담기는 360도 파노라마 뷰를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맑은 날 서쪽 해안 절벽 구간에서 바라보는 마라도와 가파도는 제주에서 손꼽히는 절경입니다.
직접 걸어보면 오름이지만 경사가 완만해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바람이 강한 날에는 해안 절벽 위에서 파도 소리와 함께 탁 트인 바다를 바라보는 경험이 압도적입니다. 마라도 당일치기와 묶으면 제주 서남부 최고의 하루 코스가 완성됩니다.
🌋 이중 분화구 완벽 해설
송악산을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제주에서 보기 드문 이중 분화구 구조입니다.
🌋 송악산 이중 분화구 핵심 정보
🥾 탐방 코스 안내
📍 메인 코스 구간별 볼거리
🏝 마라도·가파도 조망 & 연계 코스
송악산은 마라도·가파도로 출발하는 운진항(모슬포)에서 차로 5분 거리입니다. 두 섬을 함께 묶으면 제주 서남부 하루 코스가 완성됩니다.
🏝 송악산에서 보이는 섬들
📷 포토 스팟 & 뷰포인트
🗓 시즌별 방문 팁
| 계절 | 기간 | 특징 & 팁 | 추천도 |
|---|---|---|---|
| 🌸 봄 | 3월–5월 | 유채꽃 만발, 가파도 청보리 시즌 연계 최적. 맑은 날씨 조망 최고. 황금연휴 마라도 도선 만석 주의 | ⭐⭐⭐⭐⭐ |
| ☀️ 여름 | 6월–8월 | 초록 능선 아름다움. 태풍·강풍 시 안전 주의. 이른 아침 트레킹으로 더위 피하기 권장 | ⭐⭐⭐ |
| 🍂 가을 | 9월–11월 | 쾌청한 날씨로 마라도 조망 선명. 억새 군락 황금빛. 트레킹 최적 시즌. 관광객 적어 여유로움 | ⭐⭐⭐⭐⭐ |
| ❄️ 겨울 | 12월–2월 | 강풍 잦고 파도 높아 해안 절벽 주의. 맑은 날 마라도 조망 가장 선명. 방풍복 필수 | ⭐⭐⭐ |
🚌 가는 방법
- 버스
제주시외버스터미널 → 251번 간선버스 → 모슬포 하차 → 마을버스 환승 → 송악산 입구 (약 1시간 30분). 서귀포터미널 → 752번 → 모슬포 → 마을버스 이용
- 자차
제주공항 → 서부관광도로(1132번) → 대정읍 → 송악산 (약 1시간, 60km). 무료 전용 주차장 운영. 운진항(마라도 도선)까지 차로 5분
- 택시
제주공항 기준 약 60km, 요금 약 4.5~5만원. 용머리해안에서 약 15분, 약 1만원. 마라도 연계 시 운진항(모슬포)에서 출발 추천
🍽 주변 맛집 추천
겨울 제주 방어 성지. 모슬포항 인근 방어 전문 횟집. 11~2월 방어 제철 시즌 방문 시 강력 추천.
송악산에서 차로 10분. 대정읍 흑돼지 전문 식당 밀집. 마라도 당일치기 전후 식사로 인기.
용머리해안 인근 해녀 요리 전문. 성게·전복·소라 요리. 송악산+용머리 연계 코스 식사로 적합.
송악산에서 운진항 도선을 타고 마라도 입도 후 즐기는 해물 짜장면. 최남단 체험 필수 코스.
💡 방문 팁 & 주의사항
- 해안 절벽 구간은 강풍과 파도에 주의해야 합니다. 안전 펜스 밖으로 절대 나가지 마세요.
- 마라도 조망이 목적이라면 맑은 날 오전 방문을 추천합니다. 흐린 날에는 섬이 잘 보이지 않을 수 있어요.
- 운진항 도선(마라도 출발)이 오전 9시부터 운항하므로, 송악산을 먼저 트레킹하고 마라도 도선을 타는 순서로 계획을 짜세요.
- 봄 방문 시 가파도 청보리 시즌(4~5월)과 마라도·송악산을 함께 묶으면 제주 서남부 최고의 봄 코스가 완성됩니다.
- 겨울에는 송악산 능선 위 강풍이 매우 셉니다. 방풍 재킷 착용이 필수입니다.
- 일몰을 보고 싶다면 일몰 시간 1시간 전 도착해 서쪽 해안 절벽 뷰포인트에서 자리를 잡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