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방산
옥황상제가 한라산 봉우리를 뽑아 던져 만들었다는 전설의 산 — 해발 150m 석굴 사찰 산방굴사에서 바라보는 용머리해안과 일몰이 압도적
(매표마감 17:20)
⛰️ 산방산, 이것이 특별하다
📜 산방산 탄생 전설 — 옥황상제가 던진 한라산 봉우리
옛날 한 사냥꾼이 한라산에 올라 활을 쏘다가 그만 화살이 산신의 엉덩이에 맞고 말았습니다. 진노한 옥황상제가 한라산 꼭대기 봉우리를 뽑아 사냥꾼이 있던 서남쪽으로 던졌는데, 그 봉우리가 지금의 산방산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라산 정상에는 백록담(분화구 호수)이 생겼고, 산방산에는 분화구가 없습니다. 실제로 산방산은 제주 360여 개 오름 중 정상에 분화구가 없는 희귀한 종상(돔형) 화산입니다.
🛕 산방굴사 — 천연 동굴 안 1,000년 사찰
산방산 서남쪽 중턱 해발 150m에 위치한 산방굴은 자연적으로 형성된 해식 동굴입니다. 이 동굴 가장 안쪽에 불상을 모시고 창건한 산방굴사는 고려시대에 고승 혜일이 수도하던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귀양 온 추사 김정희도 즐겨 찾던 유서 깊은 장소입니다. 굴 내부에서는 암벽 천장에서 물방울이 스며 나오는데, 이것이 산방산신(山房山神) 여신의 눈물이라는 전설이 전해집니다.
✅ 용머리해안 조망 (굴사에서)
❌ 용머리해안 탐방로 입장 불포함
✅ 용머리해안 탐방로 입장
✅ 하멜기념비 관람
⚠️ 용머리해안은 기상 통제 잦음 — 방문 전 확인
| 구분 | 산방굴사 | 통합권 (산방산+용머리해안) |
|---|---|---|
| 성인 | 1,000원 | 2,500원 |
| 청소년·어린이 | 500원 | 1,500원 |
| 만 65세 이상 | 무료 | 무료 |
| 만 6세 이하 | 무료 | 무료 |
| 제주도민 | 무료 | 무료 |
| 계절 | 풍경 | 추천 이유 |
|---|---|---|
| 🌸 봄 (3~5월) | 유채꽃·벚꽃·신록 | 산방산 아래 유채꽃밭과 거대 절벽의 대비 — 제주 최고의 봄 포토존 |
| ☀️ 여름 (6~8월) | 짙푸른 바다·뭉게구름 | 구름이 산방산을 감싸는 신비로운 장면 빈번. 일몰 시간대 가장 늦음 |
| 🍂 가을 (9~11월) | 맑은 하늘·선명한 조망 | 마라도·가파도까지 선명한 조망. 걷기 가장 좋은 날씨 |
| ❄️ 겨울 (12~2월) | 강풍·청명한 하늘 | 방문객 적어 산방굴사 여유롭게 관람. 한라산 설경과 산방산 대비 장관 |
🚘 자가용
산방산 공영주차장 이용
(유료, 장애인 전용 5대 포함)
내비게이션: '산방굴사'
주소: 서귀포시 안덕면 산방로 218-12
제주공항에서 차량 약 55분
올레 10코스 출발점(화순)에서 차량 10분
🚌 대중교통
제주시·서귀포 → 251번 간선버스 →
사계리 또는 산방산 정류장 하차
→ 도보 약 10분
올레 10코스(화순→모슬포) 경유 시
산방연대·용머리해안과 함께 코스 탐방
✔ 통합권(2,500원)이 단독권(1,000원)보다 훨씬 이득 — 용머리해안 개방 시 반드시 통합권 구매
✔ 용머리해안은 파도·기상에 따라 수시로 통제 — 방문 당일 064-760-6321 확인 필수
✔ 산방굴사 계단은 급경사이므로 미끄럼 방지 운동화 착용 권장
✔ 일몰 시간대 방문 시 굴사 안에서 바라보는 황금빛 바다 장면이 압도적 — 매표마감(17:20) 전 입장
✔ 봄(3~4월) 산방산 아래 유채꽃밭은 제주 최고의 포토존 중 하나
✔ 올레 10코스(화순→모슬포)와 연계 시 산방연대·사계화석발견지까지 함께 방문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