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덕계곡
조면암 기암절벽이 병풍처럼 둘러선 제주의 숨겨진 비경 — 300여 종 난대 원시림 속을 흐르는 창고천, 탐라시대 바위그늘집터가 품긴 국가지정 자연유산
전기차 충전시설 구비
(야간 조명 있음)
🌿 안덕계곡, 이것이 특별하다
📖 안덕계곡 이름의 뜻
안덕계곡은 먼 옛날 하늘이 울고 땅이 진동하며 구름과 안개가 낀 지 7일 만에 큰 신들이 일어서고 시냇물이 암벽 사이를 굽이굽이 흘러 '치안치덕(治安治德)'한 곳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한대오름 인근에서 발원한 창고천이 감산리를 거쳐 바다로 흘러드는 하류 구간에 자리하며, 감산천과 창고천 양옆 언덕에 조면암 절벽이 병풍처럼 발달해 지금의 절경을 이루고 있습니다.
🚫 천연기념물 보호구역 — 반드시 지켜야 할 규칙
※ 천연기념물 제377호 문화재 보호구역입니다. 위반 시 문화재보호법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안덕계곡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난대 상록수 원시림지대로, 인위적 훼손 없이 유지된 약 300여 종의 식물이 자생합니다. 희귀 수종도 다수 분포해 식물학적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 2025 제3회 안덕계곡예술제 — 가을 계곡의 문화예술 축제
2025년 10월 18일(토)~19일(일) 양일간 안덕계곡 일원에서 제3회 안덕계곡예술제가 열립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주최·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추진되는 이 축제는 자연 친화적인 문화예술의 장으로, 음악 공연, 미술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가 계곡의 울림 속에서 펼쳐집니다. 가을 단풍이 물드는 계곡에서 즐기는 예술 축제 — 안덕 방문 시 일정을 맞춰보세요.
| 계절 | 풍경 | 추천 이유 |
|---|---|---|
| 🌸 봄 (3~5월) | 신록·야생화 | 연둣빛 새잎이 원시림을 채우는 청명한 봄. 탐방 최적 날씨 |
| ☀️ 여름 (6~8월) | 짙푸른 숲·서늘한 계곡 | 울창한 숲 그늘로 폭염에도 시원. 계곡물 졸졸 소리가 피서 최고. 단, 수영 금지 |
| 🍂 가을 (9~11월) | 단풍·예술제 | 10월 안덕계곡예술제. 단풍 속 절벽 풍경 극적. 사진 촬영 최적기 |
| ❄️ 겨울 (12~2월) | 상록수·적막감 | 상록 난대림은 겨울에도 푸름 유지. 방문객 적어 고즈넉한 계곡 독차지 |
🚘 자가용 (추천)
계곡 입구 무료 공용 주차장
전기차 충전시설 완비
내비게이션: '안덕계곡'
주소: 서귀포시 안덕면 감산리 1946
군산오름에서 도보 약 10분
산방산에서 차량 약 10분
중문 관광단지에서 차량 약 15분
🚌 대중교통
서귀포·제주시 → 버스 이용
안덕계곡 또는
감산리 정류장 하차
제주올레 9코스를 걸어
안덕계곡을 경유하는 방법도 인기
(대평포구→화순금모래해수욕장, 11.8km, 3~4시간)
✔ 입장·주차 완전 무료 — 연중무휴 상시 개방. 전기차 충전시설도 무료
✔ 수영·취사 전면 금지 — 천연기념물 보호구역. 위반 시 처벌 가능
✔ 비가 온 직후 계곡 수량 증가 — 더 장관이지만, 물이 불어 건너기 어려울 수 있음
✔ 계곡 안쪽까지 들어갈수록 여름에도 서늘함 — 가벼운 겉옷 지참 권장
✔ 2025년 10월 18~19일 안덕계곡예술제 개최 — 가을 방문 시 일정 맞추기
✔ 군산오름(도보 10분)+안덕계곡(1~2시간)+산방산(차량 10분) 묶으면 서남부 알찬 반나절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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