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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u/coast

연대포구 완벽 가이드 – 마지리포·외도 해안산책로·일몰 명소

by sari1 2026. 9. 13.
🏮 옛 포구 원형 보존 · 붉은 등대 일몰 명소

연대포구 완벽 가이드
마지리포·외도 해안산책로·일몰 총정리

2026년 최신 정보 | 제주시 외도동, 해녀 문화와 옛 어촌 정취가 그대로 남은 조용한 포구

#연대포구#마지리포#외도해안산책로 #제주일몰명소#외도동숨은명소

📋 핵심 정보 한눈에 보기

📍 주소제주시 연대마을길 34-10 (외도이동)
🕐 이용시간상시 개방
💰 입장료 / 주차무료
🏮 별칭마지리포
🚶 산책로연대마을~외도1동 해안산책로
🌅 대표 테마일몰, 옛 포구 정취

🏮 연대포구란?

연대포구는 제주시 외도동에 위치한 작은 어촌 포구로, '마지리포'라는 별칭으로도 불립니다. 제주에는 개발과 매립을 거치며 옛 모습을 잃은 포구가 많지만, 연대포구는 예전 제주 포구의 형태를 비교적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몇 안 되는 곳 중 하나로 꼽힙니다. 포구 근처에는 해녀들이 물질 전후 옷을 갈아입던 해녀 탈의장이 남아 있으며, 그 안에는 테왁과 망사리 같은 전통 물질 도구들이 함께 보관되어 있어 제주 해녀 문화의 흔적을 가까이서 볼 수 있습니다.

포구를 지키듯 서 있는 붉은 등대는 이곳의 상징적인 풍경으로, 아파트 단지를 등지고 바다를 바라보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대형 관광지가 아닌 만큼 방문객이 적어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제주 어촌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것이 이곳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

✨ 연대포구 하이라이트

옛 포구 원형 보존매립이나 개발 없이 예전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제주의 몇 안 되는 포구
해녀 탈의장테왁·망사리 등 전통 물질 도구가 보관된 실제 해녀 생활 공간
붉은 등대 일몰동네 주민들도 추천하는 일몰 명소, 등대와 노을이 어우러진 풍경
외도 해안산책로연대마을에서 외도1동 외도포구까지 이어지는 조용한 해안 산책 코스

🚶 해안산책로 코스

연대포구에서 시작되는 해안산책로는 연대마을을 지나 외도1동 외도포구까지 이어집니다.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외도동 해안에 조성된 친수공원도 만날 수 있어, 단순히 포구만 둘러보는 것을 넘어 바다를 따라 여유롭게 걷는 코스로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늦은 오후, 해가 저물기 시작할 무렵 이 길을 걸으면 붉게 물든 하늘과 잔잔한 포구 풍경이 어우러져 마치 시간이 멈춘 듯한 여유를 느낄 수 있습니다. 산책로 인근에는 바다 전망 카페들도 자리하고 있어, 걷다가 잠시 쉬어가기에도 좋습니다.

🗓️ 계절별 방문 팁

계절추천도특징
봄 (3~5월)★★★★☆온화한 날씨, 해안산책로 걷기에 좋은 시기
여름 (6~8월)★★★☆☆해양생태를 관찰하기 좋으나 그늘이 적어 더위 대비 필요
가을 (9~11월)★★★★★선선한 바람과 붉게 물드는 일몰이 가장 아름다운 계절
겨울 (12~2월)★★★☆☆한적한 분위기 속 조용한 산책, 방한 대비 필요
💡 방문 팁 — 일몰 명소로 알려진 만큼 해 질 무렵 방문하면 등대와 노을이 어우러진 풍경을 가장 아름답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산책로를 따라 외도포구까지 걸어보는 반나절 코스로 계획하는 것도 좋습니다.

🚗 교통 및 준비물

차량 이용: 내비게이션에 '연대포구' 또는 '연대마을길 34-10'을 입력하면 도착합니다. 소규모 포구인 만큼 대형 주차장은 없으며, 인근 도로변이나 마을 공터를 이용합니다.

대중교통: 제주시 외도동 지역으로, 시내버스를 이용해 외도동 방면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준비물: 편한 운동화, 카메라(등대·일몰 촬영용), 바람막이. 반려동물 동반 시 현지 사정이 변동될 수 있으니 사전 확인을 권장합니다.

❓ 자주 묻는 질문

네, 연대포구는 '마지리포'라는 별칭으로도 불립니다. 같은 장소를 가리키는 두 이름이니 검색할 때 어느 쪽으로 찾아도 됩니다.
네, 포구 근처의 해녀 탈의장에는 테왁과 망사리 같은 실제 물질 도구들이 보관되어 있어, 지금도 해녀 문화가 이어지고 있는 생활 공간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대마을에서 외도1동 외도포구까지 이어지는 해안산책로로, 천천히 걸어도 30분~1시간 정도면 충분합니다. 중간에 친수공원과 카페들이 있어 쉬어가기도 좋습니다.
일몰 30분~1시간 전에 도착해 붉은 등대 주변에서 자리를 잡는 것을 추천합니다. 특히 가을철 저녁 하늘과 어우러지는 노을이 아름답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본 글은 대한민국 구석구석(korean.visitkorea.or.kr), 지역 언론 보도, 여행 플랫폼 정보 등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현지 상황은 변동될 수 있으니 방문 전 최신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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