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돌개
높이 20m 외로운 바위 · 할머니바위 전설 · 무료입장 · 올레7코스
바다 위에 홀로 우뚝 솟은 높이 약 20m의 현무암 기둥. 고독하게 바다를 지키는 외돌개에는 슬픈 할머니 전설과 몽골군을 물리친 지혜의 전설이 함께 깃들어 있다. 무료입장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서귀포 필수 명소.
📋 기본 정보
🪨 외돌개란?
외돌개는 서귀포 서홍동 해안가에 우뚝 솟은 높이 약 20m의 현무암 기둥입니다. '외돌개'라는 이름은 제주 방언으로 '홀로 서 있는 바위'를 뜻하며, 거친 파도와 세월의 침식을 견디며 바다 위에 고독하게 서 있는 모습에서 유래했습니다. 서귀포 앞바다의 섶섬·문섬·범섬을 배경으로 우뚝 선 외돌개의 실루엣은 제주를 대표하는 풍경 중 하나입니다.
입장료가 없고 24시간 개방되어 있어 이른 아침 일출부터 저녁 노을까지 언제든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으며, 주변으로 이어지는 해안 산책로가 아름다워 올레길 7코스의 대표 경유지이기도 합니다.
✨ 외돌개의 3가지 매력
- 드라마틱한 기암 절경 – 홀로 바다에 솟은 20m 현무암 기둥과 섶섬·문섬·범섬 삼형제 섬이 겹쳐지는 풍경. 어느 각도에서 찍어도 압도적인 사진이 나온다.
- 아름다운 해안 산책로 – 외돌개 주변을 감싸는 해안 산책로는 소나무 숲 사이로 파도 소리가 들리는 제주 서귀포 최고의 해안 산책 코스.
- 무료·24시간 개방 – 입장료 없이 언제든 방문 가능. 새벽 일출, 황혼 노을, 야간 파도 소리까지 모두 무료로 즐길 수 있다.
📜 외돌개에 얽힌 2가지 전설
👵 할머니바위 전설
오래전 어부 할아버지가 고기잡이를 나갔다가 풍랑을 만나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할머니는 날마다 바닷가에 나와 남편을 기다리다 결국 그 자리에서 바위가 되었다는 슬픈 전설이 전해집니다. 그래서 외돌개를 '할망바위'라고도 부릅니다.
⚔️ 몽골군 격퇴 전설
고려 시대 몽골군이 제주를 침략했을 때, 제주 장수 김통정이 외돌개에 갑옷을 입히고 장군처럼 꾸며 세웠습니다. 멀리서 이를 본 몽골군이 제주에 강한 장수가 있는 줄 알고 도망쳤다는 지혜로운 전설도 전해집니다.
🥾 외돌개 해안 산책로
공영주차장 → 외돌개 입구
주차 후 소나무 숲길을 따라 약 5분. 파도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면서 분위기가 고조된다.
도보 5분외돌개 전망 포인트
탁 트인 바다와 함께 외돌개 기둥이 전면에 보이는 메인 포토 스팟. 섶섬·문섬·범섬까지 파노라마로 담을 수 있다.
📸 최고 포토 스팟해안 산책로 순환
외돌개를 중심으로 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순환 산책로. 소나무 숲과 절벽, 파도가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경치가 계속된다.
약 30~40분황우지해안 연계 (선택)
외돌개에서 도보로 연결되는 황우지해안. 에메랄드 바다와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숨은 명소. 스노클링 명소이기도 하다.
추가 15~20분🌅 노을 명소로서의 외돌개
🌇 서귀포 최고의 석양 감상지
- 외돌개는 서쪽을 향한 해안에 위치해 일몰 방향이 정면으로 열려 있다.
- 해질 무렵 외돌개 실루엣과 붉은 노을, 섶섬·문섬이 겹쳐지는 풍경은 제주 서귀포 최고의 석양 포인트.
- 일몰 30분 전 도착해 천천히 자리를 잡고 감상하는 것을 추천.
- 주차는 일몰 1~2시간 전에 미리 해두는 것이 좋음 (성수기 혼잡).
🚗 찾아가는 법
🚗 자가용
- 내비: "외돌개" 검색
- 제주공항에서 약 50분
- 천지연폭포에서 차로 약 10분
-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 (유료)
- 성수기 주말 주차 혼잡
🚌 대중교통
- 서귀포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약 10~15분
- "외돌개 입구" 정류장 하차 후 도보 약 5분
- 올레길 7코스 도보 연계
- 천지연폭포·중문과 버스 연계
📅 시즌별 방문 팁
| 계절 | 특징 | 추천 포인트 |
|---|---|---|
| 🌸 봄 (3–5월) | 맑은 날씨, 한적함 | 에메랄드 바다 배경 외돌개 사진 |
| ☀️ 여름 (6–8월) | 쪽빛 바다, 황우지 스노클링 | 이른 아침 방문 or 저녁 노을 |
| 🍂 가을 (9–11월) | 노을 가장 아름다운 시즌 | 석양과 외돌개 실루엣 — 연중 최고 |
| ❄️ 겨울 (12–2월) | 거센 파도, 낭만적 겨울 바다 | 겨울 파도 물보라+외돌개 장관 |
📍 주변 관광지
황우지해안(선녀탕)
도보 약 15분. 에메랄드 바다와 기암. 스노클링 명소.
천지연폭포
차로 약 10분. 야간개장, 천연기념물 3종 서식.
중문 주상절리대
차로 약 10분. 웅장한 주상절리 해안 절벽.
서귀포 올레시장
차로 약 10분. 서귀포 대표 전통·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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