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jeju/coast

외돌개 – 무료입장·몽골군 전설·해안 산책로·올레7코스·할머니바위

by sari1 2026. 7. 14.
🪨 서귀포 대표 기암 명소

외돌개
높이 20m 외로운 바위 · 할머니바위 전설 · 무료입장 · 올레7코스

바다 위에 홀로 우뚝 솟은 높이 약 20m의 현무암 기둥. 고독하게 바다를 지키는 외돌개에는 슬픈 할머니 전설과 몽골군을 물리친 지혜의 전설이 함께 깃들어 있다. 무료입장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서귀포 필수 명소.

📍 서귀포시 서홍동 791 🎫 무료입장 🅿️ 공영주차장 🥾 올레길 7코스

📋 기본 정보

위치 서귀포시 서홍동 791 (외돌개로 일대)
입장료 무료 (연중무휴 24시간 개방)
주차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 가능 (유료)
공항 거리 서귀포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약 10~15분
소요시간 해안 산책로 포함 약 1시간
올레 연계 제주 올레길 7코스 포함

🪨 외돌개란?

외돌개는 서귀포 서홍동 해안가에 우뚝 솟은 높이 약 20m의 현무암 기둥입니다. '외돌개'라는 이름은 제주 방언으로 '홀로 서 있는 바위'를 뜻하며, 거친 파도와 세월의 침식을 견디며 바다 위에 고독하게 서 있는 모습에서 유래했습니다. 서귀포 앞바다의 섶섬·문섬·범섬을 배경으로 우뚝 선 외돌개의 실루엣은 제주를 대표하는 풍경 중 하나입니다.

입장료가 없고 24시간 개방되어 있어 이른 아침 일출부터 저녁 노을까지 언제든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으며, 주변으로 이어지는 해안 산책로가 아름다워 올레길 7코스의 대표 경유지이기도 합니다.

✨ 외돌개의 3가지 매력

  • 드라마틱한 기암 절경 – 홀로 바다에 솟은 20m 현무암 기둥과 섶섬·문섬·범섬 삼형제 섬이 겹쳐지는 풍경. 어느 각도에서 찍어도 압도적인 사진이 나온다.
  • 아름다운 해안 산책로 – 외돌개 주변을 감싸는 해안 산책로는 소나무 숲 사이로 파도 소리가 들리는 제주 서귀포 최고의 해안 산책 코스.
  • 무료·24시간 개방 – 입장료 없이 언제든 방문 가능. 새벽 일출, 황혼 노을, 야간 파도 소리까지 모두 무료로 즐길 수 있다.

📜 외돌개에 얽힌 2가지 전설

👵 할머니바위 전설

오래전 어부 할아버지가 고기잡이를 나갔다가 풍랑을 만나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할머니는 날마다 바닷가에 나와 남편을 기다리다 결국 그 자리에서 바위가 되었다는 슬픈 전설이 전해집니다. 그래서 외돌개를 '할망바위'라고도 부릅니다.

⚔️ 몽골군 격퇴 전설

고려 시대 몽골군이 제주를 침략했을 때, 제주 장수 김통정이 외돌개에 갑옷을 입히고 장군처럼 꾸며 세웠습니다. 멀리서 이를 본 몽골군이 제주에 강한 장수가 있는 줄 알고 도망쳤다는 지혜로운 전설도 전해집니다.

🥾 외돌개 해안 산책로

1

공영주차장 → 외돌개 입구

주차 후 소나무 숲길을 따라 약 5분. 파도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면서 분위기가 고조된다.

도보 5분
2

외돌개 전망 포인트

탁 트인 바다와 함께 외돌개 기둥이 전면에 보이는 메인 포토 스팟. 섶섬·문섬·범섬까지 파노라마로 담을 수 있다.

📸 최고 포토 스팟
3

해안 산책로 순환

외돌개를 중심으로 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순환 산책로. 소나무 숲과 절벽, 파도가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경치가 계속된다.

약 30~40분
4

황우지해안 연계 (선택)

외돌개에서 도보로 연결되는 황우지해안. 에메랄드 바다와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숨은 명소. 스노클링 명소이기도 하다.

추가 15~20분
📸 최고의 사진 Tip. 외돌개 전망대에서 정면으로 외돌개를 찍을 때 광각 렌즈로 주변 바다와 함께 담거나, 산책로 오른편 해안 절벽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는 앵글도 압도적입니다. 아침 역광보다 오후~저녁 순광이 사진에 유리합니다.

🌅 노을 명소로서의 외돌개

🌇 서귀포 최고의 석양 감상지

  • 외돌개는 서쪽을 향한 해안에 위치해 일몰 방향이 정면으로 열려 있다.
  • 해질 무렵 외돌개 실루엣과 붉은 노을, 섶섬·문섬이 겹쳐지는 풍경은 제주 서귀포 최고의 석양 포인트.
  • 일몰 30분 전 도착해 천천히 자리를 잡고 감상하는 것을 추천.
  • 주차는 일몰 1~2시간 전에 미리 해두는 것이 좋음 (성수기 혼잡).

🚗 찾아가는 법

🚗 자가용

  • 내비: "외돌개" 검색
  • 제주공항에서 약 50분
  • 천지연폭포에서 차로 약 10분
  •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 (유료)
  • 성수기 주말 주차 혼잡

🚌 대중교통

  • 서귀포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약 10~15분
  • "외돌개 입구" 정류장 하차 후 도보 약 5분
  • 올레길 7코스 도보 연계
  • 천지연폭포·중문과 버스 연계

📅 시즌별 방문 팁

계절특징추천 포인트
🌸 봄 (3–5월)맑은 날씨, 한적함에메랄드 바다 배경 외돌개 사진
☀️ 여름 (6–8월)쪽빛 바다, 황우지 스노클링이른 아침 방문 or 저녁 노을
🍂 가을 (9–11월)노을 가장 아름다운 시즌석양과 외돌개 실루엣 — 연중 최고
❄️ 겨울 (12–2월)거센 파도, 낭만적 겨울 바다겨울 파도 물보라+외돌개 장관

📍 주변 관광지

황우지해안(선녀탕)

도보 약 15분. 에메랄드 바다와 기암. 스노클링 명소.

천지연폭포

차로 약 10분. 야간개장, 천연기념물 3종 서식.

중문 주상절리대

차로 약 10분. 웅장한 주상절리 해안 절벽.

서귀포 올레시장

차로 약 10분. 서귀포 대표 전통·야시장.

❓ 자주 묻는 질문

외돌개는 입장료 없이 24시간 연중무휴로 개방됩니다. 주차는 인근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며 유료입니다. 성수기 주말에는 주차 공간이 빠르게 차므로 이른 오전이나 평일 방문을 추천합니다.
외돌개는 제주 방언으로 '홀로 서 있는 바위'를 의미합니다. 바다 위에 혼자 우뚝 서 있는 모습에서 유래했으며, 할머니가 남편을 기다리다 바위가 되었다는 전설에서 '할망바위'라고도 불립니다.
네, 외돌개에서 해안 산책로를 따라 도보 약 15~20분이면 황우지해안(선녀탕)에 도착합니다. 에메랄드 바다와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숨은 명소로, 여름에는 스노클링도 즐길 수 있어 외돌개와 세트 방문을 강력 추천합니다.
일몰 30분 전에 도착해 전망 포인트에 자리를 잡는 것을 추천합니다. 서귀포의 일몰 방향이 외돌개 정면으로 열려 있어, 붉은 노을 속 외돌개 실루엣과 섶섬·문섬이 겹쳐지는 황홀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가을(9~11월) 저녁이 가장 아름답습니다.

소개 및 문의 · 개인정보처리방침 · 면책조항

© 2026 sari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