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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부동산 규제 대책 이후 전략 (토지거래허가구역, 갭투자, 갈아타기)

by sari1 2026. 1. 21.

최근 정부의 부동산 규제 강화로 토지거래허가구역이 서울 전역과 경기도 핵심 지역까지 확대되면서 많은 투자자들이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전세를 끼고 매수하는 갭투자가 사실상 불가능해지고, 금액별 대출 한도가 축소되면서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 새로운 전략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규제 대책의 핵심 내용을 분석하고, 현 상황에서 취할 수 있는 실질적인 부동산 전략을 제시합니다. 본문에서 부동산 규제 대책 이후 전략 (토지거래허가구역, 갭투자, 갈아타기)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의 실질적 영향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는 이번 규제 대책의 핵심입니다. 원래는 용산, 서초, 강남, 송파 4개 구역과 여의도, 목동 일부 지역에만 적용되던 규제가 서울 전체와 경기도 핵심 지역까지 확대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가장 큰 변화는 전세를 끼고 매수하는 갭투자가 사실상 불가능해졌다는 점입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곳은 매수 후 무조건 입주해야 하며, 갭투자가 원천적으로 차단되었습니다.
두 번째 변화는 금액별 대출 한도 축소입니다. 과거에는 금액에 상관없이 6억까지 대출이 가능했으나, 현재는 15억까지는 6억, 15억에서 25억 사이는 4억, 25억 초과는 2억으로 대출 한도가 단계적으로 줄어들었습니다. 과거 15억 이상 아파트에 대출이 전혀 안 되던 시기보다는 완화된 측면도 있지만, 고가 아파트 매수자들에게는 여전히 부담이 큽니다.
특히 억울한 케이스는 도봉구, 노원구, 금천구 등 서울 외곽 지역입니다. 이들 지역은 시세가 크게 오르지 않았음에도 서울이라는 이유만으로 규제 지역에 포함되었습니다. 원래도 거래가 활발하지 않았던 이들 지역은 규제로 인해 거래가 더욱 얼어붙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용자의 비평처럼 실제 임장을 다녀보면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로 거래량이 눈에 띄게 감소한 것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집주인 입장에서는 매물을 내놓아도 매수자를 찾기 어려워진 상황이며, 이는 시장의 유동성을 크게 떨어뜨리는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러한 규제에도 시장이 적응할 것이라고 전망합니다. 사람들이 선호하는 입지는 이미 정해져 있고, 유명 배우가 높은 몸값에도 계속 캐스팅되듯이 좋은 입지의 부동산은 비싸더라도 수요가 지속될 수밖에 없습니다. 오히려 규제가 강화될수록 사람들은 더 강한 규제가 나올 것을 우려해 서둘러 매수에 나서는 경향이 있어, 단기적으로는 시장을 자극하는 효과를 낳을 수도 있습니다.

 

갭투자 차단 이후의 새로운 접근법

갭투자가 불가능해진 현재 상황에서는 실거주를 전제로 한 매수 전략이 필수적입니다. 과거에는 사택에 살거나 부모님 집에 거주하면서 갭으로 한 채를 사는 것이 유리했지만, 이제는 종자돈을 더 많이 모아서 실거주할 집을 매수해야 합니다. 대출을 최대한 활용해 갭투자를 하는 것보다 실거주하면서 자산을 늘리는 전략으로 전환이 필요합니다.
정부 대책의 방향성을 보면 양도세 중과 때문에 매물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 상황에서, 규제를 완화하면 매물이 쏟아져 나와 공급이 늘어나고 시세가 조정될 수 있다는 논리가 깔려 있습니다. 가장 좋은 부동산 대책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며, 자연의 순리에 맡기는 것이 최선이라는 시각도 있습니다. 현재 시장은 양극화되어 있습니다. 좋은 자가를 보유한 사람들은 규제 전에 매수하길 잘했다고 여기고,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내집마련이 더 어려워졌다고 느끼는 상황입니다.
실거주와 갭투자 중 선택지가 실거주로만 좁혀진 지금, 15억 이하의 아파트라면 대출 문제없이 매수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15억이 넘어가면 대출이 줄어들고 25억이 넘으면 더욱 줄어들기 때문에 고가 시장은 당분간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오히려 규제 대책이 나온 직후에는 심약자 매물이 나오는 경우가 있어, 종부세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저렴하게 매물을 내놓거나 빠른 갈아타기를 위해 서두르는 경우를 노릴 수 있습니다.
규제 대책 이전에는 한 집을 보러 갈 때 열 팀이 몰려 집주인이 현장에서 호가를 올리는 일도 빈번했지만, 지금은 그런 분위기가 사라져 오히려 매수자에게 유리한 협상 환경이 조성되었습니다. 박탈감을 긍정적 에너지로 전환해 적극적으로 시장을 공부하고 기회를 찾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과거를 돌아보며 후회하는 포인트는 "그때 좀 더 좋은 걸 살 걸"이라는 것입니다. 대출을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활용해 가능한 한 좋은 물건을 매수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유리합니다.

 

갈아타기 전략과 지역 선택의 기준

갈아타기를 고려한다면 최소 시세 1.5배 이상의 물건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10억짜리를 보유하고 있다면 최소 15억짜리로 갈아타야 양도세, 취득세, 복비, 이사 비용 등 부대비용을 감안했을 때 의미가 있습니다. 그 정도 차이가 나지 않는다면 기다리는 것이 더 나은 선택입니다. 갈아타기의 최적 타이밍은 하락장입니다. 하락장에서는 비싼 물건이 더 많이 빠지기 때문에 6억 차이 나던 것이 4억 차이로 줄어들 수 있고, 그때 점프하는 것이 전략적으로 유리합니다.
지역 선택 기준으로는 6억 정도의 아파트를 추천할 수 있습니다. 광명시의 도덕파크타운이나 안양의 메가트리아 같은 단지들이 이 가격대에 형성되어 있으며, 핵심 아파트 주변 단지들도 시간 차를 두고 함께 상승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괜찮은 아파트의 기준은 교통이 좋고 여의도, 광화문, 강남, 고속터미널 등 주요 업무지구와의 절대 거리가 너무 멀지 않아야 합니다. 남쪽으로는 동탄까지, 북쪽으로는 광운대, 장위뉴타운까지를 적정 범위로 볼 수 있습니다.
세대수보다 중요한 것은 거래량입니다. 400세대임에도 거래가 활발한 곳은 좋지만, 1,000세대여도 거래가 없는 곳은 유동성이 떨어집니다. 6개월 동안 거래가 없다면 문제가 있는 것이고, 한 달에 한두 번씩 꾸준히 거래가 있는 곳이 건강한 시장입니다. 연식도 중요하지만 관리 상태와 생활 편의성이 더 중요한 요소입니다. 현재 유주택자가 더 불리해진 측면이 있습니다. 10억에서 16억으로 갈아타려 해도 대출이 줄어들어 원하는 급지로 이동하기 어렵고, 2주택자는 양도세 중과를 피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규제 지역으로 지정되지 않은 곳에 막차를 타려는 움직임에 대해서는 신중해야 합니다. 동탄역 주변은 괜찮지만 서쪽 화성 지역은 입지 가치가 떨어집니다. 남양주의 다산신도시나 8호선 라인의 구리 지역은 양호하지만, 나머지 외곽 지역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히려 정부가 규제 지역으로 지정한 곳, 즉 많이 올랐던 곳 위주로 보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많이 오른 곳이 앞으로도 더 오를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기흥의 수인분당선 근처, 동탄, 구리, 다산신도시 등 8호선 라인 지역들의 공통점은 교통이 좋고 주변에 일자리가 많으며 신축 아파트가 많다는 점입니다.

사용자의 비평처럼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로 거래가 눈에 띄게 줄어든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는 일시적 현상일 수 있으며, 시장은 언제나 적응해왔습니다. 규제가 풀려 거래가 활발해지길 바라는 마음도 이해되지만, 현재 상황에서도 기회는 존재합니다. 심약자 매물을 잡거나, 하락장을 기다려 갈아타기를 하거나, 15억 이하의 실거주 목적 매수를 진행하는 등 전략적 접근이 가능합니다. 부동산은 타이밍보다 입지와 상품성이 본질이며, 꾸준한 공부와 빠른 결단력이 성공의 열쇠입니다.

 

[출처]
영상 제목/채널명: https://www.youtube.com/watch?v=strrcN9G86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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