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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u/trekking

산굼부리의 웅장함 – 천연기념물 마르 분화구·억새·4개 탐방 코스·무료해설·입장료

by sari1 2026. 7. 10.
🌋 천연기념물 제263호 · 한국 유일 마르 분화구

산굼부리
억새 천국 · 둘레 2km 분화구 · 4개 탐방 코스

한국에서 유일한 '마르(Maar)'형 분화구. 평지에 뚫린 거대한 구멍 주변으로 은빛 억새가 물결치는 제주 가을 여행의 하이라이트. 해 질 무렵 황금빛 억새와 노을이 겹치는 풍경은 가히 압도적.

📍 제주시 조천읍 비자림로 768 🎫 성인 7,000원 ⏰ 09:00~18:40 (봄·가을) 🅿️ 무료 주차

📋 기본 정보

위치 제주시 조천읍 비자림로 768 (교래리 342-2)
입장료 유료 성인 7,000원 / 청소년·어린이(만4세↑) 6,000원 / 경로·도민·장애인 5,000원
운영시간 3~6월·9~10월 09:00~18:40 (마감 18:00) / 7~8월·11~2월 09:00~17:40 (마감 17:00)
주차 무료 넉넉한 대형 주차장 운영
무료 해설 09:30·10:30·14:00·15:00·16:00 (화요일 휴무, 악천후 취소 가능)
문화재 천연기념물 제263호

🌋 산굼부리란?

산굼부리는 '산에 뚫린 구멍'이라는 뜻으로, 제주도 360여 개 오름 중 유일하게 평지에 형성된 분화구형 화산체입니다. 일반적인 오름처럼 봉우리가 솟아오른 형태가 아니라, 넓은 평지가 함몰되어 거대한 구멍이 생긴 지형으로 천연기념물 제263호에 지정되어 있습니다.

분화구 둘레 약 2km, 깊이 약 100m의 압도적인 규모를 자랑하며, 분화구 안에는 겨울 딸기·붉가시나무 등 희귀 식물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가을이면 분화구 주변 능선을 뒤덮는 억새밭이 은빛 물결을 이뤄 제주 억새 명소 중 가장 장관으로 손꼽힙니다.

🔬 세계 희귀 지형 '마르(Maar)'란?

산굼부리는 일반적인 화산과 달리 지하수와 마그마가 만나 일어난 수증기 폭발로 생겨난 '마르(Maar)' 분화구입니다. 마그마가 분출되지 않고 폭발만 일어나 깊고 넓은 구멍만 남는 이 지형은 전 세계적으로도 매우 희귀합니다. 한국에서는 산굼부리가 유일하며, 이 학술적 희소성이 천연기념물 지정의 핵심 이유입니다.

✨ 산굼부리의 3가지 매력

  • 가을 억새 물결 – 10월 중순~말 분화구 주변 능선을 뒤덮는 은빛 억새. 바람에 일렁이는 억새와 황금빛 노을이 겹치는 순간은 제주 가을 여행의 절정.
  • 세계 희귀 마르 분화구 – 한국 유일 마르형 분화구. 평지에 뚫린 거대한 구멍이라는 독특한 지형은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풍경.
  • 4가지 테마 탐방로 – 억새길·구상나무길·계단길·돌길. 취향과 체력에 따라 원하는 코스를 선택할 수 있어 남녀노소 모두에게 적합.

🥾 4가지 탐방 코스

🌾 억새길

  • 소요 약 20분 / 완만한 경사
  • 온통 억새로 둘러싸인 길
  • 가을 사진 명소 집중 구간
  • 아이·노약자에게 가장 적합
가을 필수 코스

🌲 구상나무길

  • 소요 약 20분 / 내리막 구간 있음
  • 구상나무 숲 속 오솔길
  • 사계절 푸른 숲 풍경
  • 경사 급한 구간 — 주의 필요
숲 탐방 추천

🪜 계단길

  • 소요 약 10분 / 가장 빠른 정상 코스
  • 계단으로 곧장 정상 분화구 도달
  • 정상 전망대에서 파노라마 조망
  • 체력 부담 적음
빠른 정상 조망

🪨 제주돌길

  • 가장 여유로운 코스
  • 제주 전통 돌담과 어우러진 길
  • 중간 포토존 풍부
  • 천천히 자연 감상하며 산책
여유 산책 추천
💡 추천 코스 조합. 가을 억새 시즌이라면 억새길 → 정상 전망대 → 구상나무길 순서를 추천합니다. 억새밭을 걸으며 오르고, 구상나무숲을 통해 내려오면 약 40분에 두 가지 전혀 다른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입장료 상세 안내

구분개인단체(20명↑)
성인·대학생7,000원5,000원
청소년·어린이(만4세↑)6,000원2,500원
경로(만65세↑)·도민·장애인·국가유공자5,000원2,500원
만 4세 미만무료
🗣️ 무료 해설 프로그램. 09:30·10:30·14:00·15:00·16:00 총 5회 운영. 화요일 휴무이며 악천후 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산굼부리의 지질학적 역사와 생태계를 전문 해설사와 함께 탐방하고 싶다면 도착 시간을 맞춰 방문하세요.

📅 시즌별 방문 팁

계절풍경추천 포인트
🌸 봄 (3–5월)신록·야생화, 맑은 날씨구상나무길 초록 숲 산책
☀️ 여름 (6–8월)짙은 초록, 짧은 운영 시간이른 아침 한적한 분화구 조망
🌾 가을 (9–11월)억새 절정 (10월 중순~말)억새+노을 인생 사진, 연중 최고
❄️ 겨울 (12–2월)한적함, 서리 맞은 억새방문객 적어 분화구 고요히 감상

🚗 찾아가는 법

🚗 자가용

  • 내비: "산굼부리" 검색
  • 제주공항에서 약 40~45분
  • 비자림에서 차로 약 5분
  • 만장굴에서 차로 약 10분
  • 무료 넉넉한 주차장 이용

🚌 대중교통

  • 제주시 → 비자림로 방면 버스
  • "산굼부리" 정류장 하차
  • 비자림·만장굴과 동일 노선 연계
  • 제주 동부 관광지 원스톱 코스

📍 주변 관광지

비자림

차로 약 5분. 천년 비자나무 2,800그루 군락지.

만장굴

차로 약 10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용암동굴.

사려니숲길

차로 약 15분. 10km 삼나무 피톤치드 숲길.

월정리해변

차로 약 20분. 에메랄드 바다·카페거리.

❓ 자주 묻는 질문

성인·대학생 7,000원, 청소년·어린이(만4세 이상) 6,000원, 경로(만65세 이상)·도민·장애인·국가유공자는 5,000원입니다. 만 4세 미만은 무료입니다. 20명 이상 단체는 각각 할인 적용됩니다. 주차는 무료입니다.
10월 중순~말이 억새 절정 시기입니다. 특히 해 질 무렵 황금빛 노을과 은빛 억새가 어우러지는 순간이 가장 아름답습니다. 억새가 햇빛을 받아 반짝이는 오후 시간대(3~5시)에 방문을 추천합니다.
마르는 지하수와 마그마가 접촉해 발생한 수증기 폭발로 생긴 분화구입니다. 일반 화산처럼 마그마가 분출되지 않아 봉우리가 생기지 않고, 평지에 깊고 넓은 구멍만 남습니다. 이런 지형은 전 세계적으로 희귀하며 한국에서는 산굼부리가 유일합니다.
코스에 따라 다르지만 계단길로 빠르게 정상에 올라 억새길로 내려오면 약 30~40분 소요됩니다. 4개 코스를 모두 여유롭게 돌면 약 1시간~1시간 30분 정도 걸립니다. 무료 해설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약 1시간 추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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