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jeju/nature

세 봉우리 능선 따라비오름으로 – 코스·억새·주차

by sari1 2026. 4. 26.
🌾 세 봉우리 · 억새 명소 · 제주 동부 오름

따라비오름 완벽 가이드
세 봉우리·억새 시즌·코스·주차 총정리

2026년 최신 정보 | 황금빛 억새 물결 + 독특한 세 봉우리 능선 + 360도 파노라마

#따라비오름#제주억새오름#세봉우리오름 #제주가을여행#제주동부오름

📋 핵심 정보 한눈에 보기

📍 주소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산 1-1
⏰ 이용시간일출~일몰 (연중무휴)
💰 입장료무료
🚗 주차무료 (전용 주차장)
⏱ 소요시간왕복 약 1.5~2시간
📍 해발 높이342m (제1봉 기준)

🌾 따라비오름이란?

따라비오름 세 봉우리

 

따라비오름은 제주 동부 서귀포시 표선면에 위치한 해발 342m(제1봉 기준)의 오름으로, 제주에서 드물게 세 개의 봉우리가 이어진 독특한 지형이 특징입니다. 제주 방언으로 '따라비'는 '암탉이 알을 품고 있는 형상'을 뜻하며, 실제로 능선이 완만하게 이어지는 형태가 알을 품은 암탉처럼 포근하게 보입니다.

따라비오름은 가을(10~11월) 억새 군락으로 특히 유명합니다. 세 봉우리를 연결하는 능선 전체가 황금빛 억새로 물드는 장관은 제주 동부 오름 중에서도 손꼽히는 절경입니다. 오름 전체를 한 바퀴 도는 능선길은 약 3km로, 각각의 봉우리에서 바라보는 제주 동부 전경과 한라산, 주변 오름 군락의 파노라마가 압도적입니다.

직접 걸어보면 세 봉우리를 오르내리는 능선길이 생각보다 변화무쌍합니다. 각 봉우리마다 조금씩 다른 각도의 뷰가 펼쳐지며, 가을 억새가 바람에 일렁이는 소리와 황금빛 물결은 제주 오름 트레킹에서 만날 수 있는 최고의 장면 중 하나입니다.

342m
제1봉 해발 고도
세 봉우리
제주 희귀 삼봉 오름
약 3km
능선 일주 코스

⛰ 세 봉우리 완벽 가이드

따라비오름을 특별하게 만드는 세 개의 봉우리를 각각 소개합니다.

제1봉 (정상)
342m
최고봉. 한라산·성읍민속마을·제주 동부 전경 조망. 능선 시작점.
🌾
제2봉
338m
억새 군락 가장 풍성한 구간. 세 봉우리 중 억새 사진 최고 포인트.
🌅
제3봉
330m
동쪽 방향 조망 최고. 다랑쉬오름·용눈이오름 군락 한눈에 보임.
🌾 세 봉우리를 모두 거치는 능선 일주 코스(약 3km)가 따라비오름 탐방의 정석입니다. 각 봉우리에서 다른 각도의 뷰를 즐기며 억새 능선을 걸어보세요.

🌾 억새 시즌 캘린더

따라비오름 억새는 가을에 황금빛으로 물들어 제주 오름 억새 명소 중 최고로 꼽힙니다.

1월2월3월4월5월6월 7월8월9월10월11월12월
🌱
🌿
🌿
🌿
🌿
🌿
🌾
🌾
🌾
🌾
🌾 억새 절정 (10~11월) 🌾 억새 시작·마무리 (9월·12월) 🌿 초록 식생 (봄·여름)
🌾 따라비오름 억새 절정은 10월 중순~11월 중순입니다. 오전 햇살이 억새에 반사되는 오전 9~11시가 황금빛이 가장 선명하고 아름답습니다.

🥾 탐방 코스 & 구간별 볼거리

 
▶ 출발
🅿 주차장 & 탐방로 입구
무료 주차장 이용 후 탐방로 진입. 완만한 초입부터 억새 군락이 이미 시작됩니다.
 
▶ 약 600m (약 20분)
⛰ 제1봉 정상 (342m)
최고봉 도착. 한라산과 제주 동부 전경이 한눈에 펼쳐집니다. 성읍민속마을도 아래로 보입니다.
 
▶ 약 1.2km (약 40분)
🌾 제2봉 억새 군락 (하이라이트)
따라비오름 최고 억새 포인트. 가을이면 능선 전체가 황금빛 억새로 물들어 장관을 이룹니다. 바람에 일렁이는 억새 소리가 압도적.
 
▶ 약 2km (약 1시간)
🌅 제3봉 동쪽 조망 포인트
동쪽 방향 다랑쉬오름·용눈이오름 군락이 선명하게 보입니다. 성산일출봉 방향도 조망 가능.
 
▶ 약 3km (약 1.5시간)
🅿 능선 일주 완료 & 주차장 귀환
세 봉우리를 모두 거친 후 다시 출발점으로 귀환. 총 왕복 약 1.5~2시간 소요.

📷 포토 스팟 추천

🌾
제2봉 억새 능선
황금빛 억새 물결 + 인물 실루엣
세 봉우리 연결 능선
봉우리 세 개가 이어지는 독특한 능선
🌅
제1봉 정상 한라산 뷰
맑은 날 한라산 정상까지 선명
🌄
오름 군락 파노라마
제3봉에서 동부 오름 군락 전경
📸 따라비오름 억새 인생샷 팁: 억새가 역광으로 빛나는 오후 3~5시 방향에서 촬영하면 억새가 투명하게 빛나는 '실버 그라스'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오전은 순광, 오후는 역광을 활용해 보세요.

🗓 시즌별 방문 팁

계절 기간 특징 & 팁 추천도
🌸 봄 3월–5월 신록 초록빛 능선. 억새 새싹 돋아나는 시기. 유채꽃·봄 식생과 어우러진 봄 오름 탐방 ⭐⭐⭐
☀️ 여름 6월–8월 짙은 초록 식생. 더위로 이른 아침 방문 권장. 능선 위 바람이 시원해 여름 오름 트레킹 가능 ⭐⭐⭐
🍂 가을 10월–11월 억새 황금빛 절정. 따라비오름 연중 최고 시즌. 쾌청한 날씨, 한라산·오름 군락 조망 최고 ⭐⭐⭐⭐⭐
❄️ 겨울 12월–2월 관광객 거의 없어 고요. 억새 마른 겨울 풍경도 나름의 매력. 강풍 주의, 방풍복 필수 ⭐⭐⭐

🚌 가는 방법

  • 버스
    서귀포터미널 → 표선 방면 버스 → 성읍리 하차 → 도보 약 20분 또는 택시 이용 (약 1시간). 버스 이용 시 성읍민속마을과 함께 방문하는 코스 추천
  • 자차
    제주공항 → 번영로(97번) → 표선면 성읍리 → 따라비오름 (약 50분, 48km). 전용 무료 주차장 운영
  • 택시
    제주공항 기준 약 48km, 요금 약 3.5~4만원. 다랑쉬오름·용눈이오름과 동부 오름 당일 코스로 묶으면 효율적
🗺 카카오맵에서 길찾기

🍽 주변 맛집 추천

성읍민속마을 향토 식당
제주 향토

따라비오름에서 차로 5분. 제주 고기국수·오메기떡·빙떡 등 전통 향토 음식 체험. 민속마을 내 식당.

표선 해비치 횟집
해산물

따라비오름에서 차로 15분. 표선해수욕장 인근 신선한 활어회 전문. 오름 트레킹 후 저녁 식사로 인기.

세화 해녀의 집
해산물

따라비오름에서 차로 20분. 성게·전복·소라 해산물 요리 전문. 트레킹 후 든든한 해산물 식사.

구좌 당근 카페
카페·디저트

따라비오름에서 차로 25분. 구좌 당근 디저트 전문 카페. 오름 코스 마무리 달콤한 간식.

💡 방문 팁 & 주의사항

  • 가을(10~11월) 억새 절정 시즌에 방문하면 황금빛 억새 물결을 걷는 최고의 오름 트레킹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세 봉우리를 모두 거치는 능선 일주 코스(약 3km, 1.5~2시간)로 탐방하는 것이 따라비오름의 진면목을 보는 방법입니다.
  • 능선 위 바람이 강합니다. 가을·겨울 방문 시 방풍 재킷은 필수입니다.
  • 오전 억새는 순광(황금빛), 오후 억새는 역광(실버 빛)으로 전혀 다른 분위기의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 다랑쉬오름·용눈이오름과 당일 코스로 묶으면 제주 동부 오름 억새 여행이 완성됩니다.
  • 성읍민속마을(차로 5분)과 함께 방문하면 제주 전통 문화 체험까지 더해져 더욱 알찬 하루가 됩니다.

❓ 자주 묻는 질문 (FAQ)

입장료와 주차 모두 무료입니다. 전용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10월 중순~11월 중순이 따라비오름 억새 절정 시기입니다. 오전에는 햇빛을 받아 황금빛, 오후에는 역광으로 은빛으로 빛나는 억새를 볼 수 있어 방문 시간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능선 일주 코스(세 봉우리 모두 경유)는 약 3km로 1.5~2시간이 소요됩니다. 각 봉우리 사이 능선은 완만하게 연결되어 있어 체력 부담이 크지 않습니다. 중간에 사진 찍으며 천천히 걸으면 2시간 이상 소요될 수 있으니 시간 여유를 충분히 잡으세요.
가능합니다! 세 오름 모두 차로 15분 이내 거리에 있어 동부 오름 트레킹 하루 코스로 묶기 좋습니다. 오전에 다랑쉬오름(1.5시간) → 점심 → 오후에 용눈이오름(1시간) → 따라비오름(1.5시간) 순서를 추천합니다. 가을 억새 시즌에 이 코스를 즐기면 제주 최고의 오름 하루 코스가 완성됩니다.
능선 일주 코스는 비교적 완만하나 전체 3km를 걷기 때문에 어린 아이나 노약자에게는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시간이 부족하거나 체력이 약하다면 제1봉 정상(왕복 약 1.2km, 40분)까지만 오르고 내려오는 방식으로 즐기는 것도 좋습니다.

소개 및 문의 · 개인정보처리방침 · 면책조항

© 2026 sari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