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불안1 전월세 시장 붕괴 (월세 상승, 전세 소멸, 임차인 위기) 전세 수급 지수가 200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평균이 100인 지표에서 이 정도면 시장이 정상 작동하지 않는다는 신호입니다. 저도 지금 전세 대출을 받아 살고 있는 임차인인데, 내년 계약 만료 시점이 두렵습니다. 다른 곳으로 옮기려 해도 마땅한 전세 물건 자체가 씨가 말랐거든요. 월세 상승, 이제 막을 수 없는 현실전세가 월세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습니다. 서울 평균 월세가 보증금 2억에 150만 원 수준인데, 서초구는 4억 6천에 260만 원까지 올라갔습니다. 1년 전만 해도 210만 원이었으니 30% 가까이 오른 겁니다. 저도 집주인 입장에서 월세를 받고 있지만, 솔직히 전세보다 월세가 유리한 건 맞습니다. 보유세도 내야 하고, 전세금 떼일 위험도 없으니까요.문제는 세입자 입장입니다. 제 경험상 전세.. 2026. 3.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