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산 둘레길
99개 봉우리의 이중 분화구 오름, 마라도·가파도·형제섬이 한눈에 — 입장·주차 모두 무료, 누구나 걸을 수 있는 제주 서남부 최고의 해안 둘레길
🎉 제주 필수 관광지 100선 — 대단원의 마무리
탐라국의 신화에서 시작해 한라산 정상까지, 검은 현무암 해안에서 에메랄드 바다까지, 오름과 폭포와 시장과 역사가 어우러진 제주 100선의 마지막 페이지를 송악산 둘레길이 장식합니다. 국토 최남단 마라도가 눈앞에 보이는 이곳, 바닷바람을 맞으며 걷는 2.8km는 제주 100선을 모두 읽어온 당신에게 보내는 작은 선물입니다.
🏔️ 송악산 둘레길, 이것이 특별하다
🌋 송악산 — 세계가 주목하는 이중 분화구
송악산은 높이 104m의 오름이지만, 그 안에는 세계적으로 유래가 드문 이중 분화구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바깥 분화구 안에 또 하나의 작은 분화구가 존재하는 구조로, 화산학적 가치가 매우 높아 마라해양도립공원 내 핵심 지형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99개의 작은 봉우리가 모여 이루어졌다'는 전설에서 이름이 유래했습니다.
🔭 송악산에서 볼 수 있는 것들
| 계절 | 풍경 | 추천 이유 |
|---|---|---|
| 🌸 봄 (3~5월) | 청보리·유채꽃·신록 | 가파도 청보리밭 연계 방문 최적. 맑은 날 마라도 조망 시야 최고 |
| ☀️ 여름 (6~8월) | 짙푸른 바다·에메랄드 | 이른 오전 방문 추천 (더위 회피). 말 방목지 초원 파릇파릇 |
| 🍂 가을 (9~11월) | 맑은 하늘·억새·노을 | 걷기 최적 날씨. 오후 노을 시간대 방문 시 황금빛 수평선 장관 |
| ❄️ 겨울 (12~2월) | 강풍·청명한 시야 | 모슬포 방어 제철 연계. 바람 강하니 방한·방풍 필수 |
🚘 자가용 (추천)
주차장: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164-2
무료 공영주차장 이용
· 성수기·주말 만차 잦음
· 평일 오전 방문 강력 권장
· 만차 시 인근 갓길 임시 주차
내비게이션 검색어: '송악산'
🚌 대중교통
제주시·서귀포 → 251번 간선버스 → 송악산 정류장 하차 → 도보 5분
배차 간격이 길어 시간 확인 필수. 렌터카·자가용 이용이 훨씬 편리한 위치.
마라도 배편 연계:
운진이항(모슬포) → 마라도 (15분 소요, 왕복 약 2시간)
✔ 입장료·주차비 완전 무료 — 2.8km 순환 코스 전체 무료
✔ 경사 거의 없어 유모차·노약자·반려동물 동반 모두 가능 (목줄 2m 이내 필수)
✔ 말 방목지에서 말에게 먹이 주거나 가까이 접근하는 행위 금지
✔ 마라도 조망은 맑은 날에만 가능 — 흐린 날은 형제섬까지만 보임
✔ 서남부 특성상 강풍이 잦음 — 바람막이 재킷 지참 권장
✔ 2전망대 이후 돌아가면 더 먼 거리 — 1전망대에서 되돌아갈 시 그곳에서 반환
✔ 올레 10코스와 연계 시 송악산 구간 포함 — 스탬프 찍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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