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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u/trekking

용눈이오름 완벽 가이드 – 3개 분화구·억새·일출·주차·다랑쉬오름

by sari1 2026. 8. 3.
🐉 제주 360여 개 오름 중 유일한 3중 분화구

용눈이오름

인체 곡선처럼 부드러운 능선 — 봄여름엔 초록 잔디, 가을겨울엔 황금 억새로 옷을 갈아입는 사진작가들의 성지

📍 제주시 구좌읍 종달논길 일원 🆓 입장 무료 📏 해발 247.8m ⏱ 약 1~1.5시간 🔄 연중무휴
입장료 무료
운영시간 연중무휴 · 24시간
해발고도 247.8m
비고 높이 88m
소요시간 1~1.5시간 (순환)
난이도 하 (누구나 가능)

🐉 용눈이오름, 이것이 특별하다

🌋
제주 유일 3중 분화구
제주 360여 개 오름 중 유일하게 분화구가 3개인 희귀 오름
📸
사진작가들의 성지
인체 곡선처럼 부드러운 능선 — 전국 사진작가들이 즐겨 찾는 촬영 명소
🍂
4계절 다른 풍경
봄·여름 초록 잔디 / 가을·겨울 황금 억새 — 계절마다 완전히 다른 오름
🌅
일출·일몰 명소
탐방 시간 제한 없어 일출·일몰 맞춰 방문하는 여행객 많음

📖 '용눈이오름' 이름의 뜻 — 3가지 설

설 1 (가장 유력)
용와악 (龍臥岳)
한가운데 움푹 패인 분화구 모습이 '용이 누웠던 자리' 같다는 데서 유래
설 2
용유악 (龍遊岳)
'용이 놀았던 자리'라는 뜻으로 분화구 지형에서 착안
설 3
용의 눈 (龍眼)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3개 분화구가 용의 눈처럼 보인다는 설
🌋 제주 유일 — 3개 분화구 이야기
1
주 분화구
오름 정상부 중앙의 가장 큰 분화구. 움푹 패인 지형이 뚜렷하게 보이며 분화구 능선을 따라 걷는 순환 코스의 핵심 구간.
2
보조 분화구 ①
주 분화구와 연결된 두 번째 분화구. 분화구 가장자리 능선에서 조망 가능. 주 분화구보다 작지만 뚜렷한 화구 지형.
3
보조 분화구 ②
세 번째 분화구. 제주 360여 개 오름 중 이처럼 3개 분화구를 가진 오름은 용눈이오름이 유일. 화산 지형학적 희귀 사례.
🌸 계절별 용눈이오름
🌱
봄 (3~5월)
연둣빛 새싹과 신록이 오름을 덮기 시작. 유채꽃이 피는 주변 밭과 어우러진 파스텔 풍경. 촬영 최적기 중 하나.
🌿
여름 (6~8월)
짙푸른 잔디가 오름 전체를 덮어 에메랄드빛 능선. 구름과 파란 하늘이 배경이 되는 여름 최고 풍경. 아침 안개 낀 오름도 장관.
🍂
가을 (9~11월)
황금빛 억새가 오름 전체를 물들이는 최고 시즌. 억새 흔들리는 능선 사진이 가장 유명. 10~11월이 절정. 사진작가 집중 방문 시기.
❄️
겨울 (12~2월)
마른 억새와 설경이 어우러지는 독특한 풍경. 방문객 적어 한적한 탐방 가능. 일출 시 붉은 하늘과 어두운 오름 실루엣이 인상적.
🗺️ 탐방 코스 (약 1~1.5시간)
P
주차장 & 입구
오름 인근 무료 주차장 이용. 입구에서 정상 탐방로 진입. 별도 매표소 없음 — 바로 출발.
📍 출발
1
오름 진입로 → 경사 구간
완만한 초반 경사. 부드러운 잔디 또는 억새 사면을 따라 오름. 뒤를 돌아보면 주변 오름군과 들판 전경이 펼쳐지기 시작.
📏 약 10~15분
2
정상 능선 & 제1 전망 포인트
정상 능선 도달. 360도 파노라마 — 성산일출봉·우도·한라산·다랑쉬오름이 한눈에. 분화구 내부를 처음 조망하는 지점. 사진 촬영 명당.
📏 약 20~25분 / 핵심 포토 스팟
3
분화구 순환 능선 코스
3개 분화구를 둘러싸는 능선을 따라 순환. 각 분화구 외곽에서 내부를 내려다보며 걷는 코스. 부드러운 곡선 능선이 이어지며 어디서 찍어도 그림.
📏 약 30~45분 (순환 구간)
E
원점 복귀
능선 순환 후 출발 방향으로 하산. 하산 시 다른 방향 경치 감상 가능. 전체 순환 약 1~1.5시간 소요.
📍 복귀 · 총 1~1.5시간
⛰️ 주변 연계 오름 코스
🏔️
다랑쉬오름
차량 10분
제주 동부 최고봉 오름, 분화구 완전 보존
⛰️
손지오름
도보 30분
용눈이오름 인근, 한적한 탐방 명소
🌿
아부오름
차량 15분
가마솥 분화구 형태, 드라마 대장금 촬영지
🌋
성산일출봉
차량 20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능선에서 조망 가능
🚗 주차 & 교통

🚘 자가용 (강력 추천)

오름 인근 무료 주차장
성수기·억새 시즌 주말 혼잡 가능

내비게이션: '용눈이오름'
주소: 제주시 구좌읍 종달논길

제주시에서 차량 약 50분
성산일출봉에서 차량 약 20분

🚌 대중교통

제주시 → 간선 201번 버스 → 세화리 또는 종달리 하차 후 택시 이용

대중교통만으로는 접근이 다소 불편한 위치. 렌터카 이용 강력 권장

다랑쉬오름·아부오름과 함께 오름 투어 코스로 연계

💡 방문 전 꼭 알아두세요

억새 절정 시기는 10월 중순~11월 초 — 이 시기 주말은 주차 경쟁이 치열하니 이른 아침 방문 필수
탐방 시간 제한 없음 — 일출(동쪽 하늘 조망)·일몰 모두 가능. 일몰 시 성산일출봉 방향 노을이 장관
✔ 능선 길이 좁고 미끄러울 수 있음 — 운동화 착용 권장. 슬리퍼·하이힐 금지
반려동물 동반 가능 — 목줄 착용 필수, 오름 풀밭 훼손 주의
드론 촬영은 용눈이오름 상공 비행 전 관할 기관 허가 필요
✔ 다랑쉬오름·아부오름·손지오름과 함께 동부 오름 투어 반나절 코스 추천
❓ 자주 묻는 질문
제주 오름 중 가장 부드럽고 유려한 곡선 능선을 가진 오름으로 평가받기 때문입니다. 인체의 곡선처럼 완만하게 이어지는 능선, 3개 분화구가 만들어내는 입체적인 지형, 계절마다 완전히 다른 잔디·억새 풍경이 어우러져 어떤 각도에서 찍어도 작품이 된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10월 중순부터 11월 초가 억새 절정 시기입니다. 황금빛으로 물든 억새가 오름 전체를 덮고, 바람에 흔들리는 장면이 이 오름에서 가장 유명한 풍경입니다. 다만 이 시기 주말은 방문객이 매우 많으므로 이른 아침(해뜨기 전 출발)이나 평일 방문을 권장합니다.
네, 매우 좋습니다. 용눈이오름은 탐방 시간 제한이 없어 해 뜨기 전 어둠 속에서 올라 일출을 정상에서 맞이할 수 있습니다. 정상 능선에서는 성산일출봉 방향 동쪽 하늘이 탁 트여 있어 일출 명소로 손꼽힙니다. 일출 후 안개가 걷히는 오전 시간대 풍경도 아름답습니다.
네, 가능합니다. 비고 88m의 완만한 경사로 제주 오름 중 난이도가 낮은 편에 속합니다. 부드러운 잔디·억새 사면을 따라 올라가기 때문에 어린 아이와 노약자도 무리 없이 정상까지 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능선이 좁고 바람이 강할 수 있으므로 운동화 착용과 안전 주의를 당부합니다.
가능합니다. 두 오름은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있어 당일 연계 방문이 가능합니다. 용눈이오름(약 1~1.5시간) → 다랑쉬오름(약 1.5~2시간)을 합쳐 반나절 동부 오름 투어 코스로 즐길 수 있습니다. 아부오름·손지오름까지 포함하면 하루 오름 여행 코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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